'짱의 생존/자동차'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8.03.25 [동영상]드라이브 (4)

친구가 외국 나간다고 맡긴 차인대, 


오늘은 날이 좋아서 지붕을 열고 달려봤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바람소리가 너무 커서 대부분 잘라냈습니다.

바람소리 적은 부분만 골라서 편집했는데도 바람소리가 귀에 거슬리네요.


그런대 이 차는 옆 자리 앉았을 때는 쿠션이 안 좋아서 별로더니

운전대를 잡으니까 완전 제대로네요.

뭔가 손에 짝짝 붙는 느낌이랄까?

차가 나와 한 몸이 된 것 처럼 제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는 맛이 그만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뚜껑 열고 달리면 중독성 제대로네요.


그런데 5단에서 엑셀을 1센찌만 밟아도 100키로가 넘어서.. 후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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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대오리 2018.03.25 1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안읽고 저보다 (차있는)부자시네요,, 쓸려다가..
    아 친구차 구낭,,,,

    오늘 미세먼지 대박이었는데 오픈카타셨다구요???

    • 김진팔 2018.03.25 2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미세먼지 이것저것 다 따지다 보면 언제 지붕을 열겠어요?
      한국은 이런 차 타기 안 좋은 기후라서...봄 황사에 여름 장마에 겨울 폭설에...
      ㅋㅋㅋㅋㅋ^^
      비 안 오고 춥지만 않으면 무조건 엽니다 저는... 제가 언제 이런 차 타 보겠어요?
      기회 있을때 이빠이 타야지 ㅋㅋㅋㅋ

  2. 레이카 2018.03.26 10: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동 변속기 인거 같은데 수동 변속기 시동 잘 안 꺼지게 운전하는거 어찌 배워야 하죠?

    • 김진팔 2018.03.26 11: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트럭도 몰아보고, 찦차도 몰아보고, 대리운전에 택시 운전도 했었기 때문에 수동에는 익숙한데도 이 차 처음에 시동 몇번 꺼뜨려먹었습니다.
      차 마다 클러치 느낌이 약간씩 달라서요.
      처음엔 시동 몇번 꺼먹으면서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처음 타는 차 시동 꺼 먹는 것은 정상이야.' 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동 꺼뜨리는 훈련용 차는 수리비 싼 차로 골라서 연습 해야겠죠?
      저라면
      1. 수리비 부담 없는 싼 차로 1년간 수동변속기 연습 한다.
      2. 익숙해 지면 그 차를 팔고 진짜 사고싶었던 차를 산다.

      이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