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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19 [코로나-19]이후의 삶-벨기에가 옳았어... (6)

https://www.msn.com/ko-kr/news/world/%EB%A9%8D%EC%B2%AD%ED%95%98%EB%8B%A4%EC%BD%94%EB%A1%9C%EB%82%98-%EC%B9%98%EB%AA%85%EB%A5%A0-%EC%84%B8%EA%B3%84-1%EC%9C%84-%EB%90%9C-%EB%B2%A8%EA%B8%B0%EC%97%90%EC%9D%98-%EB%B9%84%EB%B0%80/ar-BB133HcO

 

"멍청하다"..코로나 치명률 '세계 1위' 된 벨기에의 비밀

이탈리아는 오랜 기간 ‘코로나19 치명률 1위'라는 불명예를 지속했지만 최근 그 자리를 내줬다. 새로운 주인공은 유럽연합(EU) 강소국으로 평가받는 벨기에다. 월도미터에 따르면, 벨기에는 22일

www.msn.com

장담컨대 세계는 결국 벨기에가 옳았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9001158860

 

'자가격리도 먹고살 만해야' 미 휴대전화 2000만대 추적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미국 내 저소득 지역의 자가격리 비율이 고소득 지역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 지역에서는 외출 자제를 골자로 하는 전염병

news.v.daum.net

요약: 미국에서 자가격리 안 지키는 동네는 가난하고 인터넷 안되는 동네다.

김진팔: 그러니까 자가격리도 먹고살만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타인에게 병을 옮기지 않기 위해 내가 굶어죽을 수는 없다.' 는 당연한 결론을 보여줍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2115575126569

 

[일문일답] "코로나19 재유행, 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준비"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해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준욱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1일 오후

www.asiae.co.kr

요약: 코로나는 재유행하고 잠잠해지고 반복 될 수 밖에 없다.

김진팔: 당연한 이야기죠. 확실한 백신이 나오기 전 까지는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먹을 것 떨어지면 돈 벌러 밖에 나가야 되고, 밖에 돌아다니면 또 코로나 번지면, 또 방에 틀어박히고, 그거 무한 반복이죠.

https://news.v.daum.net/v/20200519082824038

 

긴 봉쇄에 생활고 가중 칠레 빈민들 "먹을 게 없다" 시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가 길어지며 생활고가 심해진 칠레 저소득층들이 정부의 지원 부족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18일(현지시간

news.v.daum.net

요약: 칠레 긴 봉쇄에 먹을 것 달라고 시위.

그러다 보면 인류는 '뭣이 중헌지'를 결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1. 내 목숨이 중하냐? 남의 목숨이 중하냐? 

이 질문으로 귀결 됩니다.

목숨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45246.html

 

정세균 “고3 예정대로 20일 등교…수능일정, 변경없어”

“필요한 조치 취하며 개학하는게 입장”

www.hani.co.kr

내 자식 미래가 중허냐? 남의 노친네 목숨이 중허냐?

사회는 타인의 목숨보다 내 자식의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하물며 내 목숨이 걸리면 당연하게도 타인의 목숨을 포기하겠죠.

결론:

지금은 벨기에가 멍청해 보여도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때 벨기에가 가장 현명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려면 지금 이 고생은 뭣하러 하고 있는 거지? 젠장!)

마치 지금 상황이 일본의 장기 불황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끈하게 망하고 다시 시작하면 금방 회복 될 위기를 아무정권도 자기 임기내에는 망하기 싫어서 질질 끌고온 결과 20년째 위기가 계속 되고 있죠.

코로나도 화끈하게 한번 싹 겪고 끝내면 될 것을 질질 끌면서 20년 30년 가다 보면, 사람들은 지치고(New normal), 코로나로 죽었어야 했을 사람들이 늙어서 자연사로 다 죽을 때 까지 사회의 활력과 자본을 갉아먹겠죠?

이걸 New Normal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하긴 박근혜가 메르스로 곤욕을 치루는 것을 본 문재인 정권이 벨기에 방식을 따를 수는 없겠죠.

이대로 쭈욱 가다가 개돼지들이 스스로 '우리 벨기에로 가자' 라는 결론에 도달하면 그때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서 벨기에 방식을 따르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당신의 현명함은 거의 벨기에급이었어.

나향욱씨 미안하다 그때 욕해서 .

미안하다~~!!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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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연 2020.05.19 17: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봤습니다. 기사에 오는 21일 날 지구에 거대소행성이 접근한다고 해요. 지구파괴가능성을 언급하더군요. 어쩌지요? 영화 안나 에서 위기는 예고없이 온다 자막을 봤는데 예고하니까 위기는 아니겠죠?

    • 김진팔 2020.05.19 17: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맨눈으로도 볼수 있다면 재미있겠네요^^

    • 일간베스트 2020.05.20 16:46 Address Modify/Delete

      지금 코로나로 모두 힘든판에 뜬금 없는 소행성은 저번달에도 접근한다고 했는데. 영어권의 교훈 Trouble never sends a warning. Imagine the worst thing that could ever happen, and then the worst after that, and the worst after that, and then I ...

    • 김희연 2020.05.20 20:54 Address Modify/Delete

      이거 뭔 뜻인가요???전 영어 잘 몰라요.

    • 김진팔 2020.05.20 2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가 어설픈 실력으로 해석을 해 보면,

      트러블은 결코 경고를 보내지 않는다. 일어날 가능성 있는 최악의 것을 상상하라, 그리고나서 그것 이후의 최악, 그리고 그것 이후의 최악, 그리고 나서 나는....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2. 김희연 2020.05.21 12: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군요. 영어도 도움되는 글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