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8.20 [엘란]노출된 결함은 결함이 아니다.(신기술이 좋은가?)

요약:

1. 인간이 만든 물건에 결함이 없을 수는 없다.(벤츠도 BMW도 결함 있음.)

2. 엘란은 나온지 20년이 넘은 물건인 만큼 그동안 모든 결함이 노출되었다.

3. 노출된 결함은 결함이 아니다.(불확실성 제거.)

김진팔:

저는 엘란이 불이 났다거나 급발진을 일으켰다는 뉴스를 본 적이 없습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14/96959012/1

 

‘여전한 불씨’…국토부-BMW, ‘화재 원인 진단’ 평행선

작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BMW 연쇄 화재’가 발발한 지 1년여가 지났지만, 차량 화재 원인을 놓고 여전히 제조사와 국토교통부가 평행선을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BMW측은 화…

www.donga.com

https://www.yna.co.kr/view/MYH20190314001900038

 

벤츠ㆍ포르쉐 등 수입차 제작 결함…7만3천대 리콜 | 연합뉴스

벤츠ㆍ포르쉐 등 수입차 제작 결함…7만3천대 리콜, 강다운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9-03-14 07:35)

www.yna.co.kr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5/2018081500944.html

 

'불타는 자동차' 연간 5천대, 현대차가 가장 '많이', BMW가 가장 '자주' 불났다

BMW만 불난다?연간 차량 화재 5000여건‘양’으로는 현대차, ‘빈도’로는 BMW 올들어 화재가 난 BMW 차량은 15일 전북 임실군 신덕면..

news.chosun.com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634435

 

수동차로 급발진 경험한 썰... - 보배드림 국산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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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baedream.co.kr

다만 오래되면 악세레타 부품이 노후되어서 한번 밟으면 엔진 속도가 내려가지 않는 현상이 생기긴 하지만,

그건 클러치를 밟아 동력을 끊으면 끝.

신기술 20~30년의 검증기간 필요해

https://brunch.co.kr/@aboutheman/262

 

하이퍼 루프라 하는 것에 대한 어느 토목기술자의 견해

실제 지하철 공사를 경험했던 한 사람으로서, 하이퍼루프에 대해 다소 부정적 의견이 있지만, 엘런 머스크의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현재 시공되고 있는 대부분의 인프라 기술을 반백년 전 미국이나 유럽에서 개발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러한 흐름이 꼭 나쁘다라고만 볼 수는 없는 것이, 건설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으로 접근

brunch.co.kr

요약: 신기술은 20~30년의 검증기간이 필요하다.

김진팔: 왜냐구요? 

인간이 만든 모든 것에는 결함이 있고, 그게 발견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턱대고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비싸게 사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하는 마루타행위를 돈도 받지 않고, 도리어 자기 돈을 내고 하는 바보같은 행위로 보입니다.(한국인들 중에 이런 사람 많음.)

이 정도면 김진팔은 어마어마하게 보수적인 인간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엘란이란 차는 이미 시장에 나온지 20년이 지난 만큼 거의 모든 결함이 드러나 있고, 거기에 대한 대책도 다 있습니다.

그럼 제가 알고있는 엘란의 결함을 나열해 보면,

1. 엔진미미가 3개 뿐이다.(댐퍼를 추가하면 해결,)

2. 지붕이 샌다.(김진팔이 만지면 해결 가능.-어차피 오픈카는 비오는 날 탈 일이 없다.) 

3. 뒤가 가벼워서 잘 돈다.

  ㄱ.내리막 커브길에서 과속하지 않는다.

  ㄴ.타이어는 접지력이 좋은 걸로 쓴다.

  ㄷ.노면이 열을 받았는지 아니면 차가운지 생각을 하며 탄다.

  ㄹ. 트렁크에 무거운 짐을 싣는다.- 쌀가마 같은

4. 시내주행 연비 안 좋음.(이건 모든 차가 마찬가지 아닌가?)

5. 미션이 약해서 서킷은 타면, 기아 톱니 나갈 수도 있음.(서킷 안타면 됨. 사제 미션 달거나)

6. 오일 쿨러가 별도로 없어서 서킷 타면, 엔진 온도 과열 될 수 있음.(서킷 안 타면 됨. 사제 쿨러 달거나.)

7.해드커버와 해드 사이에 엔진오일이 조금 새어나옴.(수퍼카도 샘.30분 이상 달리면, 엔진 열로 말라서 뽀송뽀송 해 짐.)

15:27초 수퍼카 맥라렌도 엔진오일 샘.

https://youtu.be/Fh9DKJMadlg

8. 밧데리 수명이 빨리 닳음.

ㄱ. 전기 잡아 먹는 쓸데 없는 거 주렁주렁 달지 말 것.

ㄴ.밧데리가 만충될 때 까지 충분한 시간을 운행해 줄 것.

ㄷ.아니면 충전기를 달아서 전기를 꽂아 놓을 것.

 

9. 정체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장시간 반복하면 엔진과열 염려가 있음.( 잘 뚫리는 길만 다닌다. 아니면 공기 통로를 만드는 튜닝을 한다. )

자세히: 엘란은 공기역학 때문에 라지에타 입구의 공기 구멍이 작습니다.

그래서 차가 달리고 있을 때는 냉각이 잘 되지만, 서 있으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열이 좀 오릅니다. (엔진을 켠 채로 서 있으면 팬 돌아가는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크게 남. 온도계는 이상 없음.-다른 차도 서 있을 때 팬 돌아가는 건 마찬가지임. 엘란은 그 소리가 큰 편임.)

이건 위로 올라가려는 뜨거운 공기의 특성상, 윗 부분에 뜨거운 공기가 빠질 충분한 구멍이 없어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게다가 본네트가 플라스틱(frp) 이라서 철 보다는 열전도가 약하겠죠?)

그래도 신차이거나 신차급 상태일 때는 관계가 없지만, 오래되어 관리를 못해 준 차량은 열을 받아서 온도가 오릅니다.

결국은 라지에타를 새걸로 갈던지, 라지에타 후앙을 새걸로 달던지,엔진 오버홀을 하던지, 아니면 엔진을 새걸로 갈던지 하면 어느 정도 해결 되지만,

근본적으로 공기역학 때문에 라지에타로 들어가는 입구의 구멍이 작고, 반대편 윗쪽에 공기가 나갈 구멍이 없습니다.(5mm 정도 되는 본네트 뚜껑 틈하고 바닥 밖에 없음. 달리면 잘 빠짐. 바닥으로)

즉, 뻥 뚫린 길을 계속 달리고 있는 상태를 전재로 설계된 차라는 것입니다. 러시아워 상태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에 맞추어 제작된 차가 아닙니다.

당연하게도 엔진을 켠채로 멈춰있지 않고, 느린 속도라도 달리고만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겨울이라면 더더욱 좋죠.(열이 많은 차라서 히터는 빵빵함.)

 

여기서 공기 역학에 대해 기본적인 것을 좀 말 하자면,

공기 저항은 전면 투영면적 : 길이의 비가 클 수록 적습니다.

그러니까 공기 저항은 

엘란보다  기차가 적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s://www.robietherobot.com/storm/lotus_elan_m100.htm 

 

1991 Lotus Elan M100 Specifications

The Lotus Elan, known as the M100 amongst Lotus enthusiast to differentiate it from the early Elans, was built to "Allow 100 per cent of its owners to use 90 per cent of its performance 90 per cent of the time." Introduced in 1989, the Elan was the first a

www.robietherobot.com

요약: 로터스 엘란 m100의 공기저항계수는 0.34이다.

뚜껑 닫으면 0.34 

뚜껑 열면 0.38

엘란이 시속120마일 (193키로미터)로 달리고 있을 때,

앞부분의 양력(위로 끌어올리는 힘)은 20파운드(9키로그람)

뒷 부분의 양력은 44파운드(20키로그람) 이다.

(즉, 뒷 트렁크에 11키로그람 짜리 쌀포대를 싣고 다니면 200키로 달려도 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books.google.co.kr/books?id=ygKio-Ks0doC&pg=PA82&lpg=PA82&dq=train+coeffiant+drag&source=bl&ots=AJ94mEBfAn&sig=ACfU3U25DBl_ogYsh1QrxRABcX4imI-pmg&hl=ko&sa=X&ved=2ahUKEwi198Cz95DkAhX5zIsBHT5YAZAQ6AEwCnoECAQQAQ#v=onepage&q=train%20coeffiant%20drag&f=false

 

Railroad Engineering

About the author William W. Hay is Professor Emeritus of Railway Civil Engineering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and is a domestic and foreign railroad consultant. Prior to his academic career, he spent 16 years in the engineering and maintenance departmen

books.google.co.jp

요약: 기차는 공기저항 계수가 0.0024임.

이 차는 무려 0.22입니다.(1923년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아래.

https://en.wikipedia.org/wiki/Automobile_drag_coefficient

 

Automobile drag coefficient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The drag coefficient is a common measure in automotive design as it pertains to aerodynamics. Drag is a force that acts parallel and in the same direction as the airflow. The drag coef

en.wikipedia.org

그 이유는

앞에서 본 면적이 1이고 길이가 3인 경우(1:3) 보다 ,

앞에서 본 면적이 3이고 길이가 12(1:4)인 경우가 더 공기 저항이 적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엘란은 짧고 뭉툭한 생김새 자체로 이미 공기저항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단점을 가벼운 무게와 동글동글한 차체형상으로 와류를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으로 커버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그런대 엔진룸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와 버리면 그 짧은 차체가 더 짧아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엔진룸으로 최대한 공기가 덜 들어오면서도 엔진을 냉각시키려면 멈추지 말고 계속 달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서 있으면 팬이 엄청 큰 소리를 내며 돌아감. 식혀야 하니까.-다른 차들도 서 있을 때 팬 돌아가는 것은 마찬가지임. 다만 엘란은 그 소리가 큰 편임.)

이것 때문에 엘란을 러시아워의 정체가 심한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으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궂이 하겠다면 그건 주인맘이니까 존중하겠지만요.

 

결론: 엘란은 20년 동안 검증이 끝났다. 알려지지 않은 결함은 없다.

그러므로 알려진 결함에 대해서는 대비책을 세울 수 있고, 대비책이 없을 때는 주의해서 타면 된다.

그러나 신기술이 적용된 요즘차들은? 언제 어떤 문제가 노출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만약 누가 나에게 전기차, 수소차,하이브리드차, 자율주행차를 사라면 절대 사지 않을 것이다.

공짜로 주면 빨리 팔아서 돈 쓰겠다.

제가 볼 땐

만일 차를 꼭 사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지금이야말로 내연기관 차를 살 적기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내연기관은 지금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술이 완성 되었기 때문에 신기술을 적용한 차들이 나온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내연기관으로는 신제품이 나올 수 없다는 거죠.

최고의 정점의 완성된 기술이니까요.

http://www.ridema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66

 

마쯔다 ‘2019년 로터리엔진 부활’ 예고하다 - 라이드매거진

웬만큼 차를 알고 또 좋아한다면 ‘마쯔다’라는 자동차 브랜드를 듣고 ‘로터리엔진’이라는 말을 떠올리는 이들이 적지 않으리라. 닛산이나 혼다, 토...

www.ridemag.co.kr

마쯔다가 방켈엔진을 만지작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 피스톤 엔진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있는 한계까지 왔다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방켈엔진만 만져도 100년은 후딱 갈 것 같습니다.

저라면 피스톤 엔진 쓰다가 방켈엔진으로 넘어가지,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이딴 건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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