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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26 [관상학]나의 양아치 구별법

요약:

1. 양아치는 눈치를 본다.

2. 자기만의 원칙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3. 상대가 나의 양아치 짓을 얼마만큼 허용할 것인지 간 보기를 하기 때문이다.

 

김진팔:

살다 보면 같은 경험을 많이 하다보면 사람을 보는 눈도 생겨.

나는 한국에 사는 관계로 양아치를 많이 만나다 보니까 나름의 양아치 구별법이 생겼어.

내가 정의하는 양아치는 인간관계의 원칙이 없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난 누가 뭐래도 이렇게 하겠어.' 하는 자기만의 기준이 없고,

기준이 그때 그때 바뀌는 사람을 나는 양아치라고 정의해.

예를 들어서 '내가 싫은 것은 상대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이런 기본적인 원리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바로 양아치라고 보는 거야.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자신도 하기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속임수나 강요를 통해서 시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그게 자신의 유능함과 똑똑함의 증거라고 믿는 경향이 있어.

이런 사람들의 눈빛은 공통된 특징이 있는대 그건 바로 '간사함'이야.

'간사한 눈빛'은 눈치보는 눈빛과 비슷해.

지금 딱 생각 나는 얼굴이 있는데 명예훼손 걸릴까봐 사진을 못 올리겠어.

정치인 중에도 그런 사람이 하나 대표적으로 있고, 최근에 연예인사건에서도 그런 눈빛을 한 사람들이 있지....

누군지는 말 하지 않을께.... 각자 알아서 짐작해.

어쨌든 약간 몸을 움츠린 상태에서 살짝 위로 올려다 보는 듯한 곁눈질로 상대의 눈치를 살살 살피면서 상대의 반응을 떠 보는 그런 눈빛을 가진 사람들이야.

이들은 근본적으로 '정직한' 태도가 결여되어 있어.

나는 기본적으로 '간사함=부정직함=비열함=눈치보기=간보기=열등함=어리석음=바보=불량제품=함량미달=하자 있는 물건' 이건 다 같은 개념으로 봐.

사실 이런 애들이 대부분이고, 안 그런 애를 찾기가 힘들지....

그래서 참고 사는 거야. 사람은 20살이 넘으면 고칠 수가 없어.

그냥

1. 참고 견디던지,

2. 내다 버리던지, 

3. 참고 견디다가 내다 버리던지.

이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요 1:47)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도 누군가에게 간사한 짓을 한 적이 없는지 생각 좀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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