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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전 세계 중산층…월급은 그대론데 집값은 껑충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오늘날 중산층은 가라앉는 배 같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총장의 말이다. 집값과 교육비, 의료비가 근로자 임금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고 AF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ECD는 이날 '소득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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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전 세계적으로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

2. 이유는 집값, 교육비, 의료비이다.

3. 자본이득에 대한 과세가 강화되어야 한다.

 

김진팔:

저는 전 세계적으로 중산층이 무너지는 것은 막을 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가난해지면 노예처럼 말을 잘 듣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코 자본이득에 대한 과세가 강화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정치인들에게 돈을 주어 당선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계가 앞으로 갈 길은 명확합니다.

빈부격차는 심해지고,(중산층 붕괴)

범죄는 늘고,(가난)

질병도 늘고,(가난)

전쟁도 늘고,(가난한 사회 불만세력의 정기적 청소작업)

아마 인간은 현재의 말 처럼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이렇게 되고 있죠?

가난한 수컷들은 자신의 자손을 번식시키지 못하고 도태 될 것입니다.

일부 소수의 승리자 수컷들만 자신의 자손을 번식시키고 있고,

예전에 말이 일 하던 자리에 지금은 자동차, 트랙터,오토바이, 등등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의 효용가치는 오락과 레져에 국한 됩니다.

오락과 레져에 특화된 유전자를 보유한 말들만 살아남는다는 것입니다.(연예인 전성시대)

 

저는 인간도 말과 같은 처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체 숫자는 줄어들지만, 개개인은 행복 할 것입니다.(말들처럼)

대신 수많은 인간들이 도태되겠죠. 

지금 저도 이혼 할 나이가 되었는데 자손이 없습니다. 도태되고 있는 거죠.

지금도 거의 그렇지만, 앞으로는 인간도 종마 시스템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종마 이외의 나머지 수컷들은 부랄을 까서 일만 시키던가(월급 노예 아니면 개백수)... 아니면 도살장(전쟁터)으로 보내던가....

 

당나귀 부랄까기 (혐오 주의: 피 나옴, 노모자이크)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선택해야만 할 것입니다.

① 빨리 승리자 그룹에 들어가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승리의 열매를 향유할 것이냐?(자본주의)

② 모두 골고루 나눠 먹고 승자도 패자도 없는 사회를 꿈꿀 것이냐?(공산주의)

③ 1번과 2번을 적당히 섞어서 쓸 것이냐?(수정 자본주의 )

 

저 개인적으로는 1번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저의 현실은 이 당나귀처럼 거세되어 도태되고 있죠.

더 늙어서 자지도 안 꼴리기 전에 3번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 고민되지만, 그래도 아직은 1번이 더 좋아요.

여기서 우리는 왜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정당을 지지하는가? 에 대한 한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자: 내가 언제까지 가난하란 법 있어? 나도 언젠가는 부자가 될 거야!

그런대 가난한 자나 부자나 골고루 나눠 먹는 것은 여태까지의 결핍과 가난을 견딘 것에 대한 보상이 될 수 없죠.

마땅히 나도 왕초가 되어 다른 수컷들을 쫓아내고 영역내의 암컷들을 다 차지해야 공평하죠.

이게 바로 죽어도 살아나는 자본주의의 생명력의 원천 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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