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간이 낙태가 하고싶어서 일부러 임신을 하겠나?

여자: 아... 심심한대 임신이나 할까? 낙태 한지도 오래 돼서 또 한번 하고싶네...

이런 인간이 있단 말인가?

 

이건 인간을 애 낳는 도구로 보는 법이다.

전쟁터에 끌어다가 총알받이로 쓸 개돼지가 필요해서 만들어진 법이라고 나는 본다.

어떻게든 실수로 임신된 아이라도 낳게만 하면 된다는 거냐?

아이 키울 돈은 누가 댈 건대?

돈 댈 사람이 있으면 아이를 떼려고 하겠니?

그렇다고 어떤 양아치 새끼가 임신 시키고 튄 아이를 내 돈(세금)으로 키우라는 거냐?

내 새끼 키울 돈도 모자라는데?

 

그 아이는 가난과 사회적 냉대 속에서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럼 세상에 대한 분노를 품고 복수심에 불타겠지.

범죄를 하고 감옥에 가거나 아니면 전쟁터로 달려나가 누구든 맘대로 죽이고 싶겠지만 정작 본인이 죽는다.

이게 불행한 인간의 정해진 코스다.

영화 닥터 지바고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불행한 인간들은 전쟁터로 달려갔다.' 영화 닥터 지바고 중에서

그 아이를 억지로 태어나게 해서 이익을 얻는 것은 자신들의 재산을 지키려고 전쟁을 일으키고 총알받이가 필요한 인간들 뿐.

자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룩한 전쟁에 나가서 공을 세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부자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전쟁에 총알받이로 사용 된 불행한 인간일 뿐이야.

그러니 타인의 자궁을 자기의 소유물로 삼으려는 더러운 짓거리를 그만 둬라!

이 문제에는 남녀가 따로 없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을 수도 있고, 

또, 내 여자의 자궁을 딴 놈이 소유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니니까.

총알받이가 필요하면 직접 낳아서 써라!

남의 새끼 끌고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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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간베스트 2019.04.11 12: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으늘 헌재서 결론이 내준다던데 어떤 결론이 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