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70885 (원문링크)

이 기사에 따르면 dsr(대출 쪼임)이 이번달 26일부터 실시 된다고 합니다.

대출이 줄어들면 부동산 가격은 어찌될까요? 떨어질까요? 경매대란이 벌어질까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정부는 2020년 국회의원 총선 때 까지는 경매대란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수단이란 예를 들면 이런 게 있죠.

'주담대 연체 해도 경매 1년 미뤄준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93319


그렇다면 이 경우 

2018년 3월 26일 dsr실시 후 

1. 가계가 한 1년 쯤  버티다가 연체를 하면, (2019년 초 부터 연체 시작)

2. 은행은 경매를 1년 정도 미뤄주면 

3. 딱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 철 쯤 되는대요?


이걸 정권 잡자마자 꺼뜨렸어야 했는대 

박근혜, 이명박, 평창, 북핵,등등의 문제 때문에 그러질 못하고 

차라리 2020 국회의원 선거 뒤로 미룬 것 같네요.

아니면 국회의원 선거철 쯤 터뜨리면서

'이게 다아~~~ 개누리당 정권 때문인 거 아시죠?~~~ 여러분?'

이럴 생각일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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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대오리 2018.03.19 15: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떤 방법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8,19,20년 거진 2년 남은거 같은데, 박홍기샘은 18년도 헬리오 씨티 입주때부터 설이 난리 시작이라 그랬는데유..

    • 김진팔 2018.03.19 16: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벌써 실시 했잖아요? 은행 빚 연체해도 1년 경매 유예 기사 났던대...
      본문 말미에 링크 해 드릴께요.

      그리고 주진형씨는 유튜브 '경제 알아야 바꾼다' 동영상에서
      '정부는 거품이 꺼지는 것을 뒤로 미룰 수는 있지만, 거품이 꺼지지 않게 할 수는 없으며, 거품 붕괴를 뒤로 미룰 수록 거품 붕괴의 파괴력은 커진다.' 는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마틴 암스트롱도 똑같은 취지의 말을 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