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유튜브에 댓글로 '길고양이의 물 그릇이 너무 높아보인다'고 해서 먹는 장면을 찍으려고 했는데 

밥만 먹고 물은 안 먹고 가네요.

하지만 물 그릇 높이는 가늠이 될 겁니다.

물이 계속 없어지는 것으로 봐서는 고양이들이 물을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얘는 처음엔 임신한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지금 쯤 새끼들을 대리고다닐 때가 지났는대 아직도 혼자 다니네요.

처음엔 뱃살이 축 늘어졌었는대 지금은 빵빵한 것을 보니 살이 찐 건지...

아님 지금이 진짜 임신을 한 건지...

그런대 이상한 것은 길고양이들은 임신을 해도 병원을 안 다니는대 왜 사람은 병원에 다닐까요?

고양이보다 사람이 더 열등한 존재인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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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간베스트 2018.03.16 23: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정들면 나중에 헤어지면 슬플까봐 그냥 바라보는것만으로. 흑

    • 김진팔 2018.03.16 2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난 고양이 키워 봤는데, 뭔가 시간적 경제적 비용도 들지만, 일단 도망가 버리면 허탈해....
      그냥 집 마당에서 길고양이 먹이 주고 가끔 먹으러 오는 거 구경하는 게 나에겐 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