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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팔 2012/05/10 15:19 Modify/Delete
그것도 습관이 되면 훨씬 쉬워질 겁니다.
하여튼 고맙습니다.
요즘 믿고 먹을 것이 없는대 이건 진짜가 분명 할 태니 잘 뒀다가 선물용으로 써야겠네요.
다이어트 방법이라.
제 경우에는 못 먹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으니깐 살 빠지더군요.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 유학이요.
어디가서 알아봐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그러니깐 사기 안치고 잘 알려주는 유학정보사이트라던가 뭐 유학 알선업체라던가 하는 거요.
저도 이리저리 하다가 안 되면 돈 모아서 유학이라도 떠나야 할 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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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팔 2012/05/08 17:04 Modify/Delete
네 그 숫자 맞습니다.
저축은행은 김영삼 시절부터 문제가 있던 것인대
정치자금을 하도 많이 바쳐서 아무도 못 건들던 거란 풍문을 저도 어디서 주워들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건드리는 이유가 아마 12월 대선때 터지면 곤란하니깐 미리 터뜨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것도 강도 조절 해서요.^^(자세한 것은 나꼼수 참고하세요.)
하여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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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팔 2012/05/08 11:04 Modify/Delete
님 성씨 때문에 결혼을 주저한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입니다.
그건 그냥 핑계일 뿐입니다.
여자는 말입니다. 남자가 좋으면 그 어떤 악조건도 다 감수 할 수 있는게 여자입니다.
물론 남자도 그렇긴 하지만요.
그런대 고작 성씨 때문에?
그녀는 님을 그다지 엄청나게 좋아하진 않는 것입니다.
님보다 더 좋은 남자가 나타나면 얼마든지 갈아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좋다면,
그래도 그녀를 놓치기 싫다면 꼼수를 쓰세요.
그녀를 속여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만드세요.
(나뭇꾼이 선녀의 날개옷을 숨기고, 애 셋을 낳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것 처럼요.)
만일 그녀가 순진한 처녀라면, 임신만 시켜도 가능하겠지만,
만일 님 이전에 남자친구가 많았었고,
임신했다 애 뗀 경험도 있고 하면, 그정도로는 어림도 없겠네요.
어쨌든 그래서 남자는 숫처녀를 원하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꼼수 부리기기가 쉽기 때문에요.
저도 꼼수부리기를 싫어해서 여태 숫총각으로 늙고 있습니다.
저처럼 되고 싶으시면 어디 끝까지 고집을 부려서 정정당당하게 한번 해 보시구랴?
어쩌겠습니까?
님이나 저나 최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태어나지 못한 죄인 것을요.
우리 같은 쭉정이들은 꼼수라도 써야 장가를 갈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알 요.
추가:
님 글을 두번 세번 읽다가 4년 됬다는 이야기가 보이네요.
아... 만난지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승부를 봤어야죠.
4년씩이나 끌었으니 눈에 콩깍지가 벗겨질 때도 됬죠.
쯧쯧쯧쯧쯧.....
어쨌든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빨리 꼼수를 쓰세요.
구체적인 방법은 님이 처한 상황에 맞추어서 창의적으로 개발하세요.
추가2:
만약 그리고 이번에 그녀를 놓치게 되고 다음 버스가 오면 이번엔 절대 6개월에서 1년을 넘기지 말고 승부를 보세요.
시간이 지날 수록 콩깍지가 벗어져서 승부를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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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팔 2012/04/26 10:30 Modify/Delete
28세면 약간 넘었네요.
제가 듣기로는 여자나이 27세가 넘으면 아무도 중신을 서지 않는다고 합니다.
맞선 시장에서는 이미 퇴물이라는 거죠.
그나마 님은 미모와 생활력등을 평가 받아서 아직까지 맞선제안이 있는 것 같은대...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갑니다.
일단 결론은 님이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짬뽕을 먹으려고 중국집에 갔는대 갑자기 짜장면도 먹고싶다고 합시다.
이때 저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짜장면을 선택하면 짬뽕을 포기해야하고,
짬뽕을 선택하면 짜장면을 포기해야합니다.
짬짜면이라는 것도 있지만,
인간관계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20세가 넘으면 상대방을 고쳐서 쓸 수도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선택에는 포기가 따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선택해야할까요?
그건 자신만의 기준에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기준은 자신이 스스로 정해야합니다.
남이 정해줄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쓰고나니 하나도 도움이 못 되는 것 같아서 저만의 원칙을 한번 써 봅니다.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 경우에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결정합니다.
1. 미심쩍은 일은 하지 않는다.
2. 설사 그 미심쩍은 일을 하지 않아서 나중에 손해가 나더라도 하지 않는다.
이 두가지의 단순한 원칙만을 가지고 선택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항상 원칙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만일 님의 경우에 이런 원칙에 따라 결정을 한다면,
당연히 그 결혼은 미루어야하죠.
그러나 그러는 동안에도 시간은 흐르고
님의 청춘의 유통기한은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님은 조급해지고 빠른 결정의 압박을 받는 것입니다.
다만 님은 짜장면도 포기가 안되고, 짬뽕도 포기가 안 되어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질문해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결국
1.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에 타협할 것이냐?
2. 타협하지 않고 이상적인 상대가 나타나길 기다릴 것이냐?
이 둘중에서 선택해야하는 군요.
그런대 저는 남의 일이라서 쉽게 말하는 것 같지만.
이상적인 상대가 있기는 한 것일까요?
제 3의 선택도 있습니다.
3. 이상적인 상대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늙어 죽을 때 까지 그냥 혼자 살기로 결심한다.
차라리 유능한 사기꾼이 나타나서 님을 사기쳐서 결혼하는 것이 님의 고민을 훨씬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일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러면 님은 평생 그 사기꾼을 원망하면서 욕하고 괴롭히면서 살아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이런 골치아픈 선택은 안 해도 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질 필요가 없죠.
물론 대다수의 여자들이 그런 선택-사기꾼에게 사기당하고 모든 책임을 사기꾼에게 돌리는 편리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제가 여자라는 존재를 경멸하는 이유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요.
제 경우에는 여자는 돈 보다는 미모입니다.
돈 많고 못생긴 여자와(돈)
돈 없고 이쁜 여자중에 고르라면 단연 두번째를 고르죠.(유전자)
안 그런 남자가 과연 있을지 저는 의문스럽고요,
있더라도 극소수의 예외일 것입니다.
(너무 가난해서 돈에 한이 맻힌 남자라면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돈이라는 것은 있다가도 없어지지만,
유전자는 어디 가는 것이 아니니까요.
인간이나 동물이나 짝짓기 행동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유전자입니다. 물질은 그 다음입니다.
특히 암컷의 경우는 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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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팔 2012/02/19 11:12 Modify/Delete
저는 뭐 현실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싸도 일단 돈 들여서 심으세요.
가장 확실하지만 가장 비싸죠.
결혼을 하고싶다면 돈을 들여서 머리카락을 심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여자한태는 알리지 말아야겠죠.
그리고 그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기 전에 빨리 선녀하나를 후려야죠.
만일 정직하게 승부하고 싶다면,
저처럼 40이 한참 넘어도 장가를 갈 수 없을 겁니다.
(물론 저는 다행히 머리숱이 적당합니다.^^)
저는 30을 넘기면서 마음이 초조해졌고,
40을 넘기면서는 남녀관계에 진실이 통할 것을 바라면 안 된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혼자사는 게 그렇게 나쁘기만 한 일은 아닙니다.
님은 그래도 20대 초반에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했던 추억이라도 있었군요.
그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면서 혼자 늙는 것도 잘못된 선택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꼭 여자를 한번 안아봐야겠다면,
돈을 쓰세요.
3.
제 3의 방법이 생각 났습니다.
그냥 대머리임을 밝히고 이성이 아닌 친구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친해지면 어느날 술이 들어가고,
서로 삐리리~~ 해지면 아이가 생기고...
그러다가 의외로 님의 머리카락 말고 다른 장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잘 될 수도 있습니다.
머리카락 없는 것을 당당하게 내 놓고,
'나는 너 여자로 사귈 맘 없어.' 이런 식으로 가다가
머리카락 말고 다른 님의 장점들을 많이 보여주고...
그렇게 경계선을 야금야금 허물어 가다가.
술 먹고 삐리리 해지면 한방에 승부를 보는 방법이 있죠.
대한민국에 술 없이 맺어지는 부부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술이 들어가면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상대의 단점이 잘 안보이거든요.
물론 깨고나서 후회하지만.^^
저도 술을 안 마셔서 여태 이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좀더 생각해 보고 더 생각나는 게 있으면 나중에 또 적을께요.^^
추가:
어제 밤에 심야개그프로를 보다가
그 빨간 옷 입고 나오는 여자의 개그를 봤습니다.
그녀는 살이쪄서 도저히 남자가 꼬일 것 같지 않은 스타일이었지만,
겉으로는 전혀 개의치 않는듯 보였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저는 님 생각을 했습니다.
'치명적인 단점이라도 본인이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이면 남들도 개의치 않는 것 아닐까?'
만일 이 생각이 옳다면,
님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모발밀도저하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면, 남들도 개의치 않을 것이라는 가설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최소한 겉으로만이라도 대범한 태도를 보이면서 동시에 님의 다른 장점을 부각시키려는 노력을 한다면,
세상의 그 많은 여자들 중에 한 명정도는 걸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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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2012/02/06 03:36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짱님 글을 항시 찾아 보는 애독자입니다
많은 가르침에 많이 배우고 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뭣땜에 문제냐?]
의 글은 인터넷에서도 논란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진은 일제가 일부러 만든 거라는데 공통된 의견입니다
서구제국들이 아프리카 또는 북남미원주민의 사진을 찍어서...
자 봐라 이들 원주민의 식민통치로 이들은 오히려 발전하고
문화인이 되는 것이
주장의 증거물 이였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이것들이 다 조작이며 그들 서구제국의
입맛데로 만든 사진 이라고 합니다
일본도 똑같이 따라한 것입니다
조선의 생활풍습과 사고방식을 조금만 알면 조작이라고
누구나 알수있으니까요 논란꺼리도..... 아닙니다
짱님 점점 그날의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심상치 않습니다
짱님의 마음이 투명하니 그만큼 짱님에게 하늘은 배풀것 같습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이 무슨 부귀영화을 바라는게 전혀 없으니까요
보통사람처럼 평안하게 결혼해서 자식키우는게 전부이니까요
그들은 모든것을 가졌지만 모자르다고...
요즘은 구멍가게도 편의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것을 가지려는 마음이 화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 군요
아무것도 없으니 마음에 그무엇도 거리는게 없으니
우리같은 사람들은 삶과 죽음 그무엇도 연연하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참 역설적으로 이러한 삶이 꼭 구도자의 삶처럼 유도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무위이화[無爲而化] 라고 구천상제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 그깊이가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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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현 2012/01/02 23:16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김진팔님.
한해동안 아고라와 블로그에 올려주신 글을 통해 값진 배움을 얻었습니다.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조금이나마 깨어날 수 있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새해에도 김진팔님과 어머님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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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팔 2011/12/31 09:36 Modify/Delete
일단 사람은 말을 안해도 행동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바디랭귀지(신체언어)' 라는게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님 역시도 상대방의 입으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
상대의 태도(신체언어)로 그러한 판단을 내린 것 같으니까요.
바디랭귀지는 미국에서 수사기법에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피의자가 거짓말을 하는지 아닌지 눈동자나 몸짓으로 표시가 난다는 것이죠.
하여간,
상대방 남자 역시 님의 신체언어를 읽었을 것입니다.
심도깊은 스킨쉽이 있은 후에 님이 상대 남자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몸짓과 눈빛을 보였기 때문에 상대방 남자가 그걸 알고 경계를 했을 거라는 추측이 강하게 듭니다.
그럼 남자는 왜? 여자가 다가가면 물러설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 이유중 몇가지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이 여자 말고 딴 여자도 만나보고 싶은대....(벌써부터 이 여자에게 매여서 족쇄를 차기는 싫다.)
2. 이 여자랑 관계를 더 발전시키려면 최종 골대는 결혼인대...(아.. 씨.. 돈이 없어ㅠㅠ)
3. 어차피 이 정도 진도 나갔으면 나머지 진도나가는 것은 따놓은 당상인대....
(성취욕구가 떨어져. 잡은 물고기 먹이 안준다.)
대충 이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말입니다.
이중 한가지 이유나 또는 3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자 많이 만나본 날라리, 속칭 노는 애들이 시집 잘 간다는 이유가 그것 같습니다.
남자의 이런 심리를 알기 때문에 거기에 잘 대처한다는 것이죠.
어릴 때에 이런 경험 해 봤을 겁니다.
공부하려고 책 펴려고 마음먹고 있는대 엄마가 갑자기
'공부해! 너 뭐가 되려고 맨날 태레비만 봐!' 라고 하면 어떻던가요?
인간은 상황이나 타인에게 떠밀려서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인간은 자율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 남자는 스킨쉽 진도가 깊어진 이후로 님에게서 어떤 강요비슷한 느낌을 받았을지 모릅니다.
'넌 이정도까지 나를 만져놓고는 나를 책임지지 않으면 안되'
이것은 결국 그 남자의 결정권을 빼앗겠다는 것과 같죠.
자신의 주체적 결정권을 빼앗으려고 하는 존재를 피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물론 그 남자는 결혼할 마음 없이 그정도 스킨쉽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지적이겠지만요.
안타깝게도 현실은 항상 이상적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다른 방향에서 보면,
관계발전에 대한 속도차이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님이 원하는 속도보다 더 느린 속도로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상대방 남자는 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즉, 상대방 입장에서는 님이 너무 과속으로 친해지려고 한다는 부담이 느껴질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해결책:
테레비 프로그램 중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를 시청하고 거기 해결사 선생님이 제시하는 3살짜리 아이에 대한 자녀양육법을 그 남자에게 적용해 보세요.^^
(기다려주기, 간섭 않기, 잘 했을 때 칭찬해 주기.....
한마디로 상대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자신의 결론을 조급하게 보채는듯한 태도를 보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사막여우의 말처럼,
사람을 사귄다는 것은 상대가 원하는 만큼, 상대가 원하는 속도로, 상대를 놀라게 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서로를 길들여가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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